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nner Child (문단 편집) === 어디있나요 === ||<^|4> {{{-2 {{{#454851 08}}}}}}[br]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padding: 2px 3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 #454851; font-size: 1em;" {{{#c8cdd4 '''어디있나요'''}}}}}}[br],,,4:04,,, ||작곡 : 정원영 || ||작사 : 정원영 || ||편곡 : 양시온, 임헌일 ||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0 -10px" {{{#!folding 가사 [펼치기 · 접기] 하늘이 아름다운 밤 이름 모를 저 별들 골목을 돌아 불어오는 낯익은 바람에 한참을 미소 질 수 있던 그때 그 시간들 낮은 담 너머 그 창가에 머무르던 그리움 세상은 아직 어둠 속에 그 모습 감추고 떠돌던 내 맘속의 세월 또 그대를 그리네 사랑했나요 날 사랑했나요 또 한참을 돌아서서 생각해봤죠 기다렸나요 날 기다리고 있었나요 우린 서로 바라볼 뿐 바보 였었죠 보고 싶단 말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또 떠나가네요 서러운 맘 눈물들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댄 어디 있나요 햇살이 아름다워요 보이나요 그대여 사랑했나요 날 사랑했나요 또 한참을 돌아서서 생각해봤죠 기다렸나요 날 기다리고 있었나요 우린 서로 바라볼 뿐 바보 였었죠 보고 싶단 말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또 떠나가네요 서러운 맘 눈물들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댄 어디 있나요 햇살이 아름다워요 보이나요 그대여 }}}}}} || Guitar 임헌일 / Programming 양시온 '존박'은 여러가지 이미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뮤지션이다. 강한 리듬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 또는 빅밴드의 반주에 맞춰 웅장한 다이나믹한 사운드으로 큰 무대를 압도하는 모습. 뮤지션 정원영은 존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섬세한 뮤지션으로 평가했다. 주변을 챙기고 배려하며 늘 깊이 들여다보는.존박의 감성을 써내려간 곡이 바로 '어디있나요'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